제값받는 내차팔기 1588-0015

[보도자료] AJ셀카, 10월 중고차 시세 발표 중고차 거래 활발…주요 인기 세단 중고차 구입 적기

■ 국산 대표 세단 LF쏘나타, 그랜저IG, 아반떼AD 전월대비 각각 8%, 3%, 1% 시세 소폭 하락
■ 비수기 지나…중고차 전체 거래량 전월 대비 5% 증가하며 거래 활발

전통적인 중고차 시장 비수기인 여름철이 지나고, 중고차 거래량이 늘어나는 분위기 속에 인기 세단 중심으로 소폭의 시세 하락이 전망된다.

27일 ‘미끼 견적’ 없이 비대면 내차팔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AJ셀카가 10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요 인기 세단의 중고차 구매를 고려한다면 적기라고 밝혔다. 대표적인 국산 세단인 ‘그랜저 IG’와 ‘아반떼 AD’는 전월대비 각각 3%, 1%씩 소폭 하락하며 해당 차량의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적합한 시기로 분석된다.

또한 인기 세단 브랜드인 ‘더 뉴 아반떼 AD’와 ‘그랜저 HG’는 각각 15%, 2% 시세가 하락했고, 기아 ‘K5 2세대’와 ‘더 뉴 K3’는 각각 5%, 6% 하락폭을 보인 것이 눈에 띈다. 오랜 기간 인기를 받아왔던 쏘나타도 중고차로 구매하기에 적기다. ‘국민 중형 세단’으로 불리는 ‘LF쏘나타’가 전월 대비 8% 소폭 하락했다. 이는 지속적인 SUV 인기와 현대차 ‘캐스퍼’가 일으킨 경차 돌풍으로 세단형 차량 중고차 시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중고차 시장은 비수기가 지나 전월 대비 중고차 전체 판매 거래량이 5% 증가했다. SUV 차량 중 패밀리카로 인기있는 ‘싼타페TM’과 ‘더 뉴 쏘렌토’, ‘올 뉴 투싼’이 각각 73%, 23%, 15% 씩 전월 대비 거래량이 상승했다. 이외에도 ‘SM5 노바’가 30%, ‘제네시스 G80’이 38% 상승하며 중고차 시장의 활발한 거래를 이끌었다.

안인성 AJ셀카 온라인사업본부장은 “중고차 시장 비수기가 지나면서 소비자들의 내 차 팔기가 증가하고 인기 세단 중심으로 시세 하락하며 중고 세단 구매 적기다”며, “중고차 판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AJ셀카의 내차팔기 서비스를 통해 현장감가 없이 최고가 낙찰뿐만 아니라 딜러 대면이나 미끼견적 없는 건강한 중고차 거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AJ셀카는 2021년 상반기에 고객의 편의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내차팔기 서비스 신청절차를 대폭 개선했으며, 서비스 이용 고객 유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고객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최근에는 제주지역에 출장평가 및 내차팔기 서비스를 시작하며 중고차 판매를 희망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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