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값받는 내차팔기 1588-0015

[보도자료] AJ셀카, ‘오토허브’ 연계 리브랜딩 통해 각 사업별 서비스 확장

■ AJ셀카, 3개 중 2개 사업 서비스 ‘오토허브 셀카’·‘오토허브 옥션’으로 리브랜딩
■ ‘오토허브’의 브랜드 인지도 활용해 AJ셀카 서비스 인지도 향상 및 추가 고객 확보 기대

중고차 토탈 솔루션 기업 AJ셀카(대표 조성봉)는 3개 사업 부문 중 2개의 서비스 사업 부문에 대해 ‘오토허브’와 연계하는 리브랜딩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종합 중고차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별 서비스 리브랜딩은 신동해 그룹의 모빌리티 사업 브랜드를 국내 최대 자동차 복합단지인 ‘오토허브’와 통합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오프라인 경매와 온라인 내차사기(직영차), 오프라인 단지(오토허브)의 브랜드를 연계함으로써, AJ셀카의 인지도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향후 AJ셀카의 기존 3개 서비스 중 ‘온라인 내차팔기’ 서비스는 AJ셀카 브랜드를 유지하고, ‘온라인 내차사기(직영차)’는 ▲오토허브 셀카로, ‘오프라인 경매장’은 ▲오토허브 옥션으로 서비스명을 변경한다.

AJ셀카는 이번 서비스 리브랜딩을 통해 ‘오토허브’를 종합 중고차 브랜드로 포지셔닝 하고, 중고차 판매 특화 네이밍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내차사기(직영차) 서비스를 차별화하여 추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봉 AJ셀카 대표는 “AJ셀카 운영사 신동해그룹이 보유한 중고차 매매단지 ‘오토허브’를 활용한 서비스 리브랜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중고차 업계에서 브랜드 위치를 견고히 하고 보다 체계적인 중고차 서비스를 제공해 더 많은 고객들을 유입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AJ셀카는 2022년 1월부터 중고차를 매각하려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당일 평가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2월에는 신뢰도 높은 차량 평가 지표를 제공하고자 AI 엔진 성능 점검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시스템 고도화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혁신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해가고 있다. 당일 평가 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1시간 30분 단위로 시간을 선택해 빠르고 간편한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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